안녕하세요^^
9월에 웨딩촬영했고, 어제 어머님들 한복까지 받아
이제 본식 기다리고 있는 예비신부입니다.
처음부터 친정엄마 처럼 너무 편하게 대해주신 우리 김사랑 원장님^^
성격도 저랑 너무 잘 맞아서 계속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. 감사했습니다.
신랑, 신부 한복과 엄마들 한복까지 꼼꼼하게 신경써 주신점 너무 감사드립니다.
예단준비도 고민했었는데 너무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고요^^
덕분에 예쁨 많이 받았습니다. ㅎㅎㅎㅎ
동생들, 친구들 결혼할 때 많이 많이 추천할게용~~~ ^^!!
항상 건강하시고, 행복하세요^^
저희도 이쁘게 잘 살겠습니다.
p.s. 참! 피팅 도와주셨던 이모님들도 너무 감사드립니다.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