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장님~~*^^* 그리고 유경한복 문화원 식구분들 모두 모두 잘계시지요...
신랑이 고향이 제주였고 어찌나 까탈스럽게 굴었던 신부였던지..ㅎㅎ 기억하실꺼라
생각해요...^^:: 제가 결혼한지도,...벌써 9개월이 넘어 가고 있습니다.
저희는 알콩달콩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. 얼마남지 않은 구정때 시댁 제주에 내려갈때 너무나 이쁘게 만들어주셨던 우리의 최고의 한복을 입고 가려 하니 생각이 나서 글을 남기고 갑니다.^^ 2009년에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고 신랑 신부님들 이쁜 한복으로 한복하게 해주세요~~~~^^ 뵙고싶네요^^ 헤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