벌써 6개월이나 되었네요
결혼하고 신혼 재미에 황희 우리옷 홈페이지 오랜만에 찾았어요
웨딩촬영 사진은 이미 여기저기 자랑했었는데
그래서 제 친구도 황희 우리옷에서 한복 했지요~
오늘은 컴퓨터 파일 정리 하다가 어머니 한복 사진이 있어서
자랑 하려구요~
두분 어머니 치마 색은 같게 저고리도 색만 다르게 했지요
양가 어머님 커플한복이 참 고상한 느낌이었어요
시어머님 너무 만족하셔서 저도 기분이 좋았답니다.
고맙습니다 황희 원장님^^
나중에 아가 낳으면 첫돌 한복 해 입으러 또 갈꼐요